델타항공 인천 - 시애틀 구간입니다.
델타골드인데 이때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델타를 좋아하는데요... 마일리지 적립이 너무 개판이라 떠나보낼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네요 ㅜ.ㅠ 한국 취항 미국 항공사중에서는 정말 독보적이라 뭐 비교할 대상도 없네요..
자리에 있던 비즈니스 어메니티... 개인적으로 미국항공사들은 물인심이 좋아서 좋아요.
인천 - 시애틀 구간이 인천 - 디트로이트 보다 구기재인데 누우면 묘하게 편합니다... 모니터빼고 다 좋아요.. ㅎㅎ
투미 파우치.. 너무 유용합니다.. 비즈니스 파우치중에서는 최고인거 같아요
출발전 견과류와 마실것..
아..델타가 좋아요... 그런데 미워요.. 이 애증 어쩌란 말입니까..
귀여운 에비앙
구식 좌석 컨트롤러 버튼들..
좌석앞 주머니...
좋아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앉아보면 편하고 좋은 좌석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내식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델타 칵테일... 도수 높더군요..전 술도 약해서..완전 헤롱헤롱 ....
맛 없어보이는 델타 셀러드
진짜 빵이 나 맛없어 이러는거 같죠? 이빨 부러집니다.. 조심하세요
스테이크 남긴건 처음인 델타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구색은 다 구비 되어있구요.. ㅎㅎ
전 언제나 바닐라와 딸리.
이 기내식 맛없음을 주위하라는 의미로 한번더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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